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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시장에서 S/4HANA Conversion 프로젝트는 SAP ECC 유지보수 종료 일정과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물려 당분간 호황을 이어갈 전망입니다. 주요 흐름을 네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.
1. 주요 일정 및 수요 전망
시기 | 일정 / 이벤트 | 수요 강도 |
~ 2024년 | PoC·준비 단계 | 중간 이하 |
2025년 | SAP R/3 유지보수 종료 | 상승 전환점 |
2025~2027년 | ECC 유지보수 비용 부담 본격화 → Conversion 피크 | 매우 높음 |
2028~2030년 | 연장 계약 고객 대상 Conversion 지속 | 보합~완만한 감소 |
2031년 이후 | 신규 구축·클라우드 ERP 중심으로 전환 이동 | 전환 수요 안정화 |
SAP는 온프레미스 R/3 ERP 유지보수를 2025년에, 그 뒤를 잇는 ECC 버전은 최대 2030년까지 연장 비용을 조건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그 이후엔 공식 지원이 완전 종료되므로 2025~2027년이 Conversion 수요의 정점이 될 것입니다.
2. 시장 규모 및 점유율
- 국내 ERP 시장은 여전히 SAP가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, 전통적 구축형 ERP 비중은 점차 하락 중입니다.
- 국내 시장 점유율
- 2020년: 25% → 2021년: 23% → 2022년: 21% 로 지속 감소 중
3. 클라우드 전환 동향
- 클라우드 ERP 공급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더딘 성장세지만, TCO 절감과 빠른 구축을 무기로 전환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.
- 클라우드 ERP 점유율
- 2020년: 18.8% → 2021년: 18.6% → 2022년: 16.8%로 완만한 하락이지만, 일부 대기업의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- 대표 사례
- Kolon Benits는 2016년부터 S/4HANA Cloud 기반 전환을 추진하며 비용 부담을 줄인 바 있습니다.
4. 주요 플레이어 및 경쟁 구도
- SAP 전환 전문업체: 코오롱베니트 S/4HANA Conversion 전문 조직을 운영
- 대형 SI·컨설팅사: 삼정KPMG, 딜로이트, EY 등
- SAP 파트너 생태계: AWS·Azure 등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Cloud Migration 서비스 확대
5. 향후 과제 및 기회
- 레거시 커스터마이징 감소: 복잡한 기존 코드·프로세스를 얼마나 표준화하느냐가 프로젝트 성공의 관건
- 클라우드 전환 전략 병행: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이중 아키텍처, 단계적 전환(Phoenix, Greenfield) 전략 수립
- AI·예측 분석 통합: S/4HANA 2022부터 제공하는 내장형 AI 기능과 예측 분석을 통한 고도화
- 인력·기술 역량 강화: SAP 컨설턴트·ABAP 개발자·데이터 엔지니어 등 전문인력 확보 경쟁 심화
이처럼 2025~2027년이 한국 S/4HANA Conversion의 “골든 타임”이며, 이후에도 클라우드 ERP 전환 여파로 2030년까지 꾸준한 프로젝트 수요가 예상됩니다. 기업들은 지금부터 레거시 프로세스 정비와 클라우드 전략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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