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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고성능 클라우드(AWS) 환경
전환 작업의 속도는 결국 인프라 성능에 좌우됩니다. 이번 프로젝트는 AWS 환경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고사양 서버를 배치했습니다.
- AP 서버: Intel Xeon Platinum 2.9 GHz (16 Core), 64GB RAM
- HANA DB 서버: Intel Xeon Platinum 2.9GHz (32 Core), 1TB RAM
- 결과: 강력한 CPU와 넉넉한 메모리는 SUM(Software Update Manager) 수행 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든든한 기초가 되었습니다.
2. DB 사이즈 81% 감소, 데이터 다이어트의 기적
전환 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데이터 용량의 극적인 변화였습니다. SAP HANA의 인메모리 압축 기술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.
- 전환 전(Oracle DB): 약 2,865 GB (2.8 TB)
- 전환 후(S/4HANA DB): 556 GB
- 감소율: 기존 대비 약 81% 축소
- 효과: DB 사이즈가 줄어들면 단순히 비용만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. 시스템 응답 속도가 빨라지고 백업/복구 등 운영 전반의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.
3. 정교한 48시간 Go-Live 타임라인 분석
주말 이틀(48시간) 안에 모든 작업을 끝내기 위해 설계된 전략적 타임라인입니다.
| 구분 | 소요 시간 | 주요 업무 내용 |
| 준비 단계 | 1H | 다운타임 시작 선언 및 사전 정밀 점검 |
| SUM 수행 | 10H | DB Migration(5H) + SW Upgrade(5H) |
| BC/CTS 작업 | 3H | 시스템 설정 및 개발 소스(CTS) 적용 |
| FCM 컨버전 | 5H | 재무 데이터 컨버전 등 비즈니스 핵심 업무 |
| 데이터 검증 | 18H | 사후 작업 및 데이터 정합성 정밀 확인 |
| Post-processing | 11H | SAP 최종 포스트 프로세싱 및 최종 오픈 준비 |
| 합계 | 48H | 최종 Go-Live 완료 |
💡 핵심 인사이트: 기술적인 업그레이드(SUM)는 단 10시간 만에 끝났습니다. 하지만 데이터 검증 및 사후 작업에 총 29시간(전체의 약 60%)을 할당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. 시스템이 '돌아가는 것'보다 데이터가 '정확한 것'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성공의 핵심이었습니다.
맺음말: 성공적인 S/4HANA 전환을 위한 제언
이번 사례는 철저한 사전 사이징과 인프라 준비, 그리고 **'기술보다 데이터'**에 집중한 타임라인 설계가 있다면 대규모 시스템도 주말 안에 충분히 전환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.
성공 포인트 요약:
- Cloud 인프라 활용: 고성능 자원을 유연하게 사용하여 물리적 시간 단축
- 데이터 경량화: HANA DB 압축 기술을 통한 운영 군더더기 제거
- 검증 중심 전략: 기술적 전환보다 데이터 정합성 확인에 더 많은 비중 할당
S/4HANA 전환을 준비 중인 프로젝트 팀이라면, 이 48시간의 기록을 벤치마킹하여 귀사만의 최적화된 시나리오를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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